3차물품 보낸 뒤 가정통신문 확인했어요.

작성자
조서윤 엄마
2012-01-10 00:00:00
오늘 새벽5시~6시 경에 에 제가 학부형공지에 적어달라고 이 자녀에게 메일보내는 것을 이용했는데...

아까 오후 3시경까지 학부형공지에 아무 내용이 없길래 퇴근길에 제가 뭘 사야할 것 같아서 제가 직접 서윤이와 통화를 하여 받아적은대로만 보냈습니다.

이에 집에서는 찾아도 없던 우공비 수학책을 제가 오늘 퇴근하다가 사서 상자에 넣었습니다.

서윤이가 구두로 학교체육복과 챕스틱을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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