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2-01-10 00:00:00
몇일째 감기때문에 고생인것 같아 걱정이야.
감기약은 먹고 있는거지.. 잘먹고 잘자야 하는데 그곳에서는 조금 힘들거야.
그래도 건강이 최우선이니깐 몸부터 생각해야한다.
아들 보고싶다..^^
아빠 예솔이도 매일매일 걱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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