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동우에게

작성자
엄마
2012-01-10 00:00:00
동우야 안심 시스템에 들어와서 사진 봤는데 쪼끔 살이 빠진것 같네~^^

시간은 순간이동을 하는지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게으름을 피우든~ 정말 열심히 하루를 보내든~ 아랑곳 하지않고 말야~

성적을 봤는데 여전히 수리가 못난이 역할을 하고 있네~ㅋ

선생님께 수리 잘할수있는 방법을 여쭤보고 잘 터득해서 다음번에 잘 볼수 있도록 했슴 좋겠다~

밥도 잘먹고~ 운동도 좀 하고~~ 옆 친구하고도 잘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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