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준호에게(3반5번)

작성자
준호 망
2012-01-10 00:00:00
네번째편지

하이 준호~
오늘도 힘든 하루 였을거야~
대견하게 잘 적응하고 있어 고맙다
오늘 하루 지나면 울 아들 만날 날이
가까워지니 행복하구나...
다시 만나면 싸우지 말고 잘 지내도록
준호랑 엄마랑 함께 노력해 정말 행복하고
안정된 가정생활과 학교생활을 만드는거야^^
우린 잘 할수 있을꺼야 그렇치 아들
엄마는 요즘 너에게 잘못했던 일들을
생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