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여섯
- 작성자
- 혜지아빠
- 2012-01-10 00:00:00
아빠딸
적응 잘 하고 있는 꼴록새를 보면서 이제 다 컷다는 생각이 조금 든다.
어떤 응원보다도 그 사람을 믿음이 가장 큰 응원일 거야.
오늘은 저녁에 교회 교사예배에 다녀왔단다.
목사님의 말씀중에 모범교사책임교사.능력교사좋은 교사라는 말씀이
있었는데 교사가 학생에게 사랑을 느끼게 하는 선생님이 되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닿는다.
좋은 선생님은 신앙안에서 아이들이 사랑을 느끼게 나의 사랑이
학생에게 전달될 수 있는 그래서 그 학생이 쭉정이가 아닌 알곡으로
자라게 해주는 것이 선생님의 가장 큰 일이 아닌가 싶다.
물론 그곳 선생님들과는 목적의식부터 다르니 비교하면 안되겠지.
혜지야
적응 잘 하고 있는 꼴록새를 보면서 이제 다 컷다는 생각이 조금 든다.
어떤 응원보다도 그 사람을 믿음이 가장 큰 응원일 거야.
오늘은 저녁에 교회 교사예배에 다녀왔단다.
목사님의 말씀중에 모범교사책임교사.능력교사좋은 교사라는 말씀이
있었는데 교사가 학생에게 사랑을 느끼게 하는 선생님이 되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닿는다.
좋은 선생님은 신앙안에서 아이들이 사랑을 느끼게 나의 사랑이
학생에게 전달될 수 있는 그래서 그 학생이 쭉정이가 아닌 알곡으로
자라게 해주는 것이 선생님의 가장 큰 일이 아닌가 싶다.
물론 그곳 선생님들과는 목적의식부터 다르니 비교하면 안되겠지.
혜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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