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딸 현진에게

작성자
고규남
2012-01-11 00:00:00
현진아
잘 지내고 있지?
현진이가 요즘 많이 힘드나 보네..
조금은 어렵더라도 잘 견디고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엄마가 늘 하는말
이세상에 가짜는 판쳐도 공짜는 없다는거..
지금 투자하고 있는 이소중한 시간들 결과로 반드시
돌아올꺼야~~ 나중엔 우리 현진이에게 웃음을 선사하겠지~`
엄마도 현진이 국준이 마니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