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야~~~
- 작성자
- 아줌마
- 2012-01-11 00:00:00
일생의 계획은 어릴 때에 있고 일 년의 계획은 봄에 있고 하루의 계획은 새벽
에 있느니라.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 것이 없을 것이요
봄에 밭을 갈지 않으면 가을에 거둘 것이 없을 것이요
새벽에 일찍 일어나지 않으면 그날을 판단할 수 없을 것이다.
중국 춘추시대 노나라의 학자인 공자님 말씀이니라
내 아들 동균 사랑하는 박사야~~~
비록 중학생이지만 엄마에겐 항상 든든한 아들이자 사랑스러운 애인이란다.
체력 단단히 하고 새벽에 일어남을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하면서 밥도 맛있게 먹고 있제?
아들이 열심히 매진하고 있는만큼 큰형도 작은형도 자신의 자리에서
성실히 임하고 있단다.
비록 5주간의 짧은 기간일지라도 아들의 성실함으로 많은 열매를 거두자.
아니 아들의 기쁜 그 곳의 생활이길 원해요.
선생님들께 모르는 사항 있다면 즉각적으로 질문
에 있느니라.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 것이 없을 것이요
봄에 밭을 갈지 않으면 가을에 거둘 것이 없을 것이요
새벽에 일찍 일어나지 않으면 그날을 판단할 수 없을 것이다.
중국 춘추시대 노나라의 학자인 공자님 말씀이니라
내 아들 동균 사랑하는 박사야~~~
비록 중학생이지만 엄마에겐 항상 든든한 아들이자 사랑스러운 애인이란다.
체력 단단히 하고 새벽에 일어남을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하면서 밥도 맛있게 먹고 있제?
아들이 열심히 매진하고 있는만큼 큰형도 작은형도 자신의 자리에서
성실히 임하고 있단다.
비록 5주간의 짧은 기간일지라도 아들의 성실함으로 많은 열매를 거두자.
아니 아들의 기쁜 그 곳의 생활이길 원해요.
선생님들께 모르는 사항 있다면 즉각적으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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