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한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2-01-11 00:00:00
잘 있니 ? 고생한다 아들
그리고 참 놀랍다(?) 미적분 90 거기서 열심히 공부하는구나 역시 울 아들 수학 잘하는구나. ㅋ고마워
아빤 너가 생각나는지 니 방에서 잠잘때도 있었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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