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아 엄마야~
- 작성자
- 박명숙
- 2012-01-11 00:00:00
사랑하는 진원아 네가 없는 집안은 너무 허전하고 쓸쓸하구나...
너 학원 가는날 엄마가 너 못봐서 너무 맘이 아팠어...
보고싶구나... 공분 열심히 하고 있겠지?..기왕에 열심히 하려고 간거니깐 ...
열심히 해서 3학년땐 너스스로 만족하는 실력이 되었으면 좋겠다.
울아들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냥 즐긴다고 생각하렴..피할수없다면 즐
기라는 말 정말 좋은거 같아. 너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활하길 바래...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있고 훌륭한선생님도 있고..좋은환경에서 공부만 할수
있다는게 어떻게 보면 얼마나 행복한일이니?..그치~~~~m^^m
민사고 캠프땐 잘해냈잖아...이번엔 정말 열심히 해서 실력을 많이 키워오렴.
.사랑해~~~명절
너 학원 가는날 엄마가 너 못봐서 너무 맘이 아팠어...
보고싶구나... 공분 열심히 하고 있겠지?..기왕에 열심히 하려고 간거니깐 ...
열심히 해서 3학년땐 너스스로 만족하는 실력이 되었으면 좋겠다.
울아들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냥 즐긴다고 생각하렴..피할수없다면 즐
기라는 말 정말 좋은거 같아. 너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활하길 바래...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있고 훌륭한선생님도 있고..좋은환경에서 공부만 할수
있다는게 어떻게 보면 얼마나 행복한일이니?..그치~~~~m^^m
민사고 캠프땐 잘해냈잖아...이번엔 정말 열심히 해서 실력을 많이 키워오렴.
.사랑해~~~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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