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준식에게

작성자
준식엄마
2012-01-12 00:00:00
사랑하는 준식에게

엄마가 어제(10일) 용돈 3만원 학원으로 송금 했는데
받았는지 모르겠네.

오늘(11일수)은 약들과차종류등을 우체국택배로 보냈는데
설 근처라 택배가 밀려 13일쯤 도착한다고 하네.
비타민류 챙겨 먹고 잘 지내길 바란다.

콘디션 조절도 중요하니 감기 조심하길 바란다.
약간의 운동도 두뇌활동에 좋다고 하네.
혈류들이 활발히 움직여서 두뇌에도 활성화가 일어난다고 함.

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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