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2-01-12 00:00:00
사랑하는 아들

어제 많이 아픈것야
오늘은 좀 어때 엄마가 걱정된다
많이 아프면 선생님께 말씀 들려서 병원 꼭 가고

책이랑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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