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하지 못할 때가 있지
좋은 꿈은 계속해서 꿈속에 머물고 싶고
현실에서도 좋지 않은 순간에는
아 이게 꿈이었으면 좋겠어 라고 생각할때가 있지.

우리 대들보는 어떠한 꿈을 꾸고 있을까?

이제 시간이 흘러
하나둘 자신을 위해 뒤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금씩 아주 조금씩 희망의 빛을 찾았는지?

아빠가 기대하고 대들보가 생각하는
그 무엇이 똑 같았으면 종겠다.

이제 시간이 흘러
반환점에 다가온 것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