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막둥이 현성아~
- 작성자
- 혜원누나
- 2012-01-12 00:00:00
우리 막둥이 학원 들어간지가 벌써 꽤 됐네...
잘하고 있는지 밥은 잘 먹는지 잠자리는 불편하지 않은지
아픈곳은 또 없는지 궁금하기만 한데 볼수가 없으니
답답하지만 그래도 우리 막내가 잘하고 있을꺼라고 누난 믿어^^
40일 정도되는 시간이 짧고도 길게 보낼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들이고
앞으로 우리 막내 인생에 아주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꺼라 믿고
누나가 열심히 기도하고 있을께~ 그니까 지금 공부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노력하길바래^^ 누나
잘하고 있는지 밥은 잘 먹는지 잠자리는 불편하지 않은지
아픈곳은 또 없는지 궁금하기만 한데 볼수가 없으니
답답하지만 그래도 우리 막내가 잘하고 있을꺼라고 누난 믿어^^
40일 정도되는 시간이 짧고도 길게 보낼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들이고
앞으로 우리 막내 인생에 아주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꺼라 믿고
누나가 열심히 기도하고 있을께~ 그니까 지금 공부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노력하길바래^^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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