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큰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2-01-12 00:00:00
울 아들 오늘도 잘보냈지
엄마도 오늘하루종일 교육을 받고 왔다. 넘힘들고 머리가 아파서 낼 종일 또 교육받을일이 걱정이 되는데 우리아들 날마다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지...어제 아빠랑 통화 했다며...왜 엄마한테 안하고 아빠한테 했어 서운하게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