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우리딸 민선에게

작성자
김종기
2012-01-12 00:00:00
공부한다고 고생이 많지?
저번주에는 일주일에 25000원 용돈을 사용하더니 이번주에는 0원이네???
필요하면 선생님에게 이야기하렴 그럼 엄마가 입금해 줄께.
너의 소식를 모르니 조금은 걱정되고 답답하다.
물론 우리 딸은 어디가서 어느 곳에 있던 잘 하지만...
그래도 걱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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