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굴이^^* 우주보다 더욱 더 사랑하는 마이 베이비```~~~~
- 작성자
- 아가씨같은 엄마
- 2012-01-13 00:00:00
니하오아~ 워더 얼쯔
워아이니 쩐더 쩐 워아이니더 크아이더 얼쯔
진티엔더 성훠 쩜머양? 워샹니아~~~ 니느?
하오더 청지단- 워 뻬이칭 까오싱더...
니더 잉원 스이셰 꿔어웬 뻬이창 하오즈일러
쨔요 쨔요 쨔요
랴오지예마? (두유언더스텐?)
배불뜨기 아줌닌 잘 있단다 요~귀염둥아~~~~~ 사랑스런 마이 베이비
"하늘보다 우주보다 아주 많이 많이 사랑한다" 매일 외치던 아들의 빈자리가
오늘따라 너무너무 쓸쓸하게 다가오는구나
엄마의 마음이 이렇지만서도 아들은 씩씩하게 매일을 보내고 있는거제?
언제 어느 곳에서도 착실히 네 일만큼은 빈틈없이 해 냈던 아들 아니였느냐.
"누구 아들?"
"엄마 아들"
"어데서 태어났지?"
"엄마 뱃속에서"
"나중에 커서 뭐 될끼고?"
"치과 의사 박사님"
기억하나? 엄마와 아들의 유치원 시절부터 줄기차게 했왔던 위의 말 말 말들...
치과 의사 박사님이 되든 무엇이 되든 아들이 그 무엇이 됨으로써 행복해야
고거이 바로 정답이자 엄마의 바램이지요^^
반드시 네 일을 함에 있어 행복하여야 하느니... 그 다음은 절로 웃음이 따르느니라~~~
또한
현명한 사람이 되어다오.
현명한 사람이 되는 일곱 가지 조건을 끝으로 말하려 한다. 잘 새겨 읽고 또 새기거라
첫째 자신보다 현명한 사람이 있을 때는 침묵하거라
둘째 남의 이야기에 끼어들지 말거라
셋째 대답할 때는 덤벙대지 말거라
넷째 언제나 핵심을 찌르는 질문을 하고 이치에 맞는 대답을 하거라
다섯째 먼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부터 시작하고 미룰 수 있는 일은 맨 나중에 하거라
여섯째 모를 때에는 그것을 인정하거
워아이니 쩐더 쩐 워아이니더 크아이더 얼쯔
진티엔더 성훠 쩜머양? 워샹니아~~~ 니느?
하오더 청지단- 워 뻬이칭 까오싱더...
니더 잉원 스이셰 꿔어웬 뻬이창 하오즈일러
쨔요 쨔요 쨔요
랴오지예마? (두유언더스텐?)
배불뜨기 아줌닌 잘 있단다 요~귀염둥아~~~~~ 사랑스런 마이 베이비
"하늘보다 우주보다 아주 많이 많이 사랑한다" 매일 외치던 아들의 빈자리가
오늘따라 너무너무 쓸쓸하게 다가오는구나
엄마의 마음이 이렇지만서도 아들은 씩씩하게 매일을 보내고 있는거제?
언제 어느 곳에서도 착실히 네 일만큼은 빈틈없이 해 냈던 아들 아니였느냐.
"누구 아들?"
"엄마 아들"
"어데서 태어났지?"
"엄마 뱃속에서"
"나중에 커서 뭐 될끼고?"
"치과 의사 박사님"
기억하나? 엄마와 아들의 유치원 시절부터 줄기차게 했왔던 위의 말 말 말들...
치과 의사 박사님이 되든 무엇이 되든 아들이 그 무엇이 됨으로써 행복해야
고거이 바로 정답이자 엄마의 바램이지요^^
반드시 네 일을 함에 있어 행복하여야 하느니... 그 다음은 절로 웃음이 따르느니라~~~
또한
현명한 사람이 되어다오.
현명한 사람이 되는 일곱 가지 조건을 끝으로 말하려 한다. 잘 새겨 읽고 또 새기거라
첫째 자신보다 현명한 사람이 있을 때는 침묵하거라
둘째 남의 이야기에 끼어들지 말거라
셋째 대답할 때는 덤벙대지 말거라
넷째 언제나 핵심을 찌르는 질문을 하고 이치에 맞는 대답을 하거라
다섯째 먼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부터 시작하고 미룰 수 있는 일은 맨 나중에 하거라
여섯째 모를 때에는 그것을 인정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