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울아들

작성자
강병수
2012-01-13 00:00:00
아들이 집을떠난지 벌써 2주가 넘어가는구나.
낯설은 환경에서 처음엔 어색하였겠지만 우리 아들 성격상 이제는 충분히 적응을 하고 잘 생활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너를 그곳에 보내기로 결정한 엄마 아빠의 마음과 그에 따라준 너의 각오를 잊지말고 생활해 주기를 바란다.
아들이 없는 2주동안 형이 제대를 하고 아빠도 사무실을 옮기고 많은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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