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작성자
엄마가
2012-01-13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잘 적응하면서 열심히 하고있지?

손가락 불편해 많이 힘들지 지금은 괜찮은지 궁금해

글을써 보내니 통화가능하면 담임선생님한테 양해구해

쉬는시간에 잠깐 전화엄마한테 해주면 종겠구나

예약은 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