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보고싶은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2-01-13 00:00:00
잘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하면서도 너무너무 보고싶고 궁금하고.....
열심히 공부하는거 같아 대견하구나
단어시험도 잘보고 있고 주말 평가시험도 아주 성적이 좋아서 기쁘단다
전에보다 더 더 향상된 성적으로 돌아올것 같은 기대를 해도 괜챦을것 같구나
너 부담가지라고 하는 소리는 절대 아니야~~~ㅎㅎ
지금은 방학아지만 열심히 하는 친구들은 여전히 학원에 과외에 열을 올리고 있더라
울 아들도 더욱 심기일전해서 뒤지지 않는 실격겸비와 미래에 대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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