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탐~바꿔슈???
- 작성자
- 소미맘
- 2012-01-13 00:00:00
딸랑구~~~
식사 맛나게 했슈??
늘어가는 100점을 보며 그동안 숌에게서 발견하지 못한 지구력과 인내심에
엄만 커다란 감동의 물결에 휩싸여 있네용~~~
이런 결과를 엄마한테 주기 위해 노력했을 울 딸랑구는 얼마나 자지러질만한
고난의 시간이였을까~~~~(맘이 쨔~안~~ 혀유~~ㅜㅜㅜ)
잠도 많고 틀에 박힌건 죽도록 싫어하는데~
양호진료에 아무런 데이터가 없슴은 아픈것 까지도 미련곰텡이처럼 참아내고
있는 줄 내가 알징~~~ㅠㅠ
낼이 과.탐 모의고사인가??
근데 데이터에 울 공주의 특기인 생물이 없넹??? (뭔~일~~~????)
울 애기가 알아서 했겠지~~~그치???
담
식사 맛나게 했슈??
늘어가는 100점을 보며 그동안 숌에게서 발견하지 못한 지구력과 인내심에
엄만 커다란 감동의 물결에 휩싸여 있네용~~~
이런 결과를 엄마한테 주기 위해 노력했을 울 딸랑구는 얼마나 자지러질만한
고난의 시간이였을까~~~~(맘이 쨔~안~~ 혀유~~ㅜㅜㅜ)
잠도 많고 틀에 박힌건 죽도록 싫어하는데~
양호진료에 아무런 데이터가 없슴은 아픈것 까지도 미련곰텡이처럼 참아내고
있는 줄 내가 알징~~~ㅠㅠ
낼이 과.탐 모의고사인가??
근데 데이터에 울 공주의 특기인 생물이 없넹??? (뭔~일~~~????)
울 애기가 알아서 했겠지~~~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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