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정환아6

작성자
엄마~~
2012-01-13 00:00:00
아이쿠 우리 정환이가 감기가 왔구나.
집에 있으면 푹 쉬게 하고 싶지만 ...
이주일만 참자 설명절에 데리러 갈께.
그 때 좀 쉬자~~~
엄마는 정환이가 어느 정도 적응이 되어지고 있는 것 같아
처음의 근심 걱정이 느긋한 마음이 되어 편지 쓰는 것도
게을러 지려고 했는데 ...
우리 정환이가 아프다고 하니 괜히 마음이 편치 않구나.
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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