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식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

작성자
공준식아빠
2012-01-13 00:00:00
준식이가 노력해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을 보니 매우 기쁘다~~
열심히 하면 아주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너는 물론 아빠엄마도 알게 되었네

엄마는 봉사하는 곳에서 팀장이 되어 1박2일 회의에 참가 중이시다.
안하던 배드민턴 시합을 했는 데 2등을 하셨다네.
아주 힘들어서 몸살날 지경이라고...
오늘 엄마가 세미나에서 배운 것 중에 Story telling이 점점 더 중요해진다고 한다. 논리정연하게 말 잘 하는 것이 사회 생활에 필요하단다.

아빠는 오늘 오후에 삼성전자공과대학교에서 "마이돌핀 학습법"의 저자 서활란박사님을 모시고 특강을 들었으며 저녁을 같이 하며 좋은 말씀을 많이 들었다. 네가 돌아오면 자세히 전해 줄께.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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