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혁아ㅏㅏ

작성자
엄마야
2012-01-14 00:00:00
안녕. 아들
날마다. 기특하게도 백점만 맞네
엄마가. 뭔가. 우리아들을 위해서. 해얄거같다
뭐해줄까? 우리애기...
이제. 만날 날이 다가온다. 몸건강히 잘지내다와
나 지금 아이패드로. 쓰는거란다
단율인 후토스보며 옆에잇어. 근데 이거 약간. 이상해
하여간. 우리 단혁 그곳에서 보람찬 하루하루 보내는거 생각하면
엄마는 힘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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