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부

작성자
엄마
2012-01-15 00:00:00
원지야~ 아까 선생님과 통화했어. 잘지내는것 갇아 맘이 놓이더라.
그런데 잊지말았음 좋겠다.
니가 거기 가서 있는 이유를... 규칙잘 지키구 착실했음 하는 바램.
한달 조금 넘지만 공부방법 집중해서 앉아있는연습등 여태껏 잘못된 것들을
바꾸는 계기가 되됐으면하는 바램.
너를위해 그 누구도 아닌 오로지 너 미래를위해 열심히하길하는바램 몇년뒤
길게는 2년하고 반 정도 지났을때 노력한만큼 행복해하는 널 보길바래.
잊지마. 거길(기숙학원) 가기로한 처음 니맘가짐(엄만 니가 결심했다구 느꼈거든). 이겨내길 견뎌내길. 쉽지만은 #50527은 결정(돈 시간) 헛 되게 하지않았음 좋겠다.
엄마아빠 다현 서연 할머니 할아버지들 모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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