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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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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야
작성일
2012-01-15 00:00:00
조회수
51
현준아~~엄마야.. 목소리도 못듣고 얼굴도 못보고 고생이다.그치? 그 사이에 많이 달라졌을까? 궁금하네.. 담주면 볼수 있네. 울 아들 열공해야하는거 잘 알고 있을꺼야. 또한 열심히 노력하는 중일꺼라 믿는다..나쁜습관은 버리고 좋은습관만 익혀와야 한다.친척어른들도 현준이 대견하다고 칭찬하신단다..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는 더욱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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