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야~
지금은 일요일 저녁시간이야.
엄마는 학원에 있구..
지난 한 주는 엄마딸 은혜가 슬럼프에 있는지
아님 많이 힘든건지
매번 100점 행진을 달리다가 실수겠거니 했는데
한주 내내 90점이라 걱정했었어..
근데 주말부터 다시 힘을 내더구나..
질의응답사항도 보니 질문도 쭉~ 올라와 있구..^^
이제 일주일이야..
다음주 일요일에는 엄마딸이랑 같이 잘수 있겠네^^
오늘 할머니댁에 다녀왔어..
할아버지랑 할머니도 은혜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