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보물에게

작성자
엄마
2012-01-15 00:00:00
사랑하는 아들

어젠 엄마가 글을 못썼네

우리 아들 잘 있지
점점 적응 잘하고 있네
아들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