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아홉

작성자
혜지아빠
2012-01-15 00:00:00
혜지~
즐거운 주일인데 딸은 쉬지도 못하고 열공하고 계신가?
엄마 아빠는 아침부터 너무 정신이 없이 하루가 흘러갔어.
오늘 아빠의 하루를 얘기해볼께
8시 40분 교회도착 교사 기도회학생부 예배 10:00 공과공부
오늘 학생부 회장등 임원선출이 있었는데 최병훈이 회장되고 이유리가 부회장
회계는 최다윗 서기는 김은경이 되었어.
아빠네 반 이름은 주행반(주님과 함께 행하자)으로 정했어.(은옥이 의사)
끝나고 성가대 연습하고 대예배 끝나고 12:20 3남신도회의(아빠가 회장이야)
13:00 유치원이사회 모임이 있었고 오후예배 끝나고 다시 찬양단 성가대
연습 그리고 교사회의 끝나니 16:30분 할머니와 저녁먹고 이제 집에와서
혜지에게 소식 전하고 있다.
주일이 더 바쁜것같아. 엄마는 오늘 기악부 처음으로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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