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작성자
엄마야~
2012-01-15 00:00:00
아들~~
매일매일 여기저기 클릭하며 검색하고 본것 또보고 또고 하면서도 네게 글을 아끼게 되는구나...
단단히 먹은 맘 혹시 흐트러질까?? 약해지지않을까??하는 기우~~.
오늘은 아침을 같이 먹는데다가 네동생이 오빠 너무 보고싶다하는 말에 참고 있던 엄마맘이 무너지고 말았구나.
이제 일주일 있으면 보게 되는데 점점 간절해지네. 엄마도 아들생각하며 더 열심히 일하고 시간 쪼개서 생활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역시 이번에도 우리 아들 사회 과학에 강한 모습~~물품택배가 금요일에 가서 별로 공부 못했을텐데
아들..안주하지 말고 항상 만점에 도전하자.
선생님께 질문하고 너의 부족한 부분 조언도 구하고
공부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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