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현에게

작성자
진현맘
2012-01-15 00:00:00
일요일 저녁이네 집에 있었으면 개콘 보고 있을 시간인데 지금도 공부하고 있겠구나 너도 없고 수경이도 교회갔다가 저녁에 들어오고 아빠도 출근하셨고 하루종일 엄마 혼자 있었네 그곳에서 생활은 적응이 되었는지 궁금하다 담임선생님 과 통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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