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하고 정우하고 남한산성 갔다 왔다

작성자
아빠
2012-01-16 00:00:00
사랑하는 우리딸

지금쯤이면 꿈속에서 단잠을 자고 있겠구나.

우리딸이 열심히 공부하는 것에 대하여 아빠와 엄마 그리고 정우 상우

건강관리를 위하여 남한산성에 가서 등산을 했다. 2시간 넘게

엄마는 힘들다고 하는데 살 뺀다고 요즘 열심히 운동하려 하고 있다.

일주일만 있으면 우리 딸 집으로 오네.

정우도 누나가 보고 싶은 가 봐. 표현은 잘 하지 않지만.

아빠. 엄마도 우리딸이 집에 없으니 집이 빈 것 같다.

사랑하는 우리 딸이 집에 오면 맛있는 거 해주려고 엄마하고 어제 코스트코에 가서

시장 보고 왔다.

지금은 힘들더라도 조금 참고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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