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딸아
- 작성자
- 박성의
- 2012-01-16 00:00:00
소영아 아빤데...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치.. 공부는 시기가 있어서 공부할수 있는 시기를
놓치고 나면 평생을 후회한다는 말이 있어. 아마 우리소영이는 후회하는
일은 없으리라 아빠는 믿는다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무슨 후회을 하겠니
어제 오빠야도 병원에 있지만 아프지않고 입원잘하고 있고 수현이도 잘있단다.
그리고 이번 설날에 내려오는 거는 안산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21일 11시 50분
차량 거창오는거 예매해 놓았다 어제 엄마가 1시 50분이라고 한거 엄마가 잘못 이야기 했어 그렇게 알고 있어라
다은이 아빠하고 다은이 엄마하고 21일 오전에 소영이를 데리로 갈거야
그러면 그때 다은이 아빠차 타고 안산 시외버스 터미널가서 거창가는 차를 테워 주기로 했어 그러니 걱정할거 없어 .시외버스 차 타고 내려오면 중간중간
휴계실에서 몇분씩 쉬었다가 출발하니 그때 화장실도 타녀오고 매점에도 가서 먹고 싶은거 있으면 사 먹으면서 내려와 가능하면 화장실은 자주 다녀오는것이 좋을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치.. 공부는 시기가 있어서 공부할수 있는 시기를
놓치고 나면 평생을 후회한다는 말이 있어. 아마 우리소영이는 후회하는
일은 없으리라 아빠는 믿는다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무슨 후회을 하겠니
어제 오빠야도 병원에 있지만 아프지않고 입원잘하고 있고 수현이도 잘있단다.
그리고 이번 설날에 내려오는 거는 안산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21일 11시 50분
차량 거창오는거 예매해 놓았다 어제 엄마가 1시 50분이라고 한거 엄마가 잘못 이야기 했어 그렇게 알고 있어라
다은이 아빠하고 다은이 엄마하고 21일 오전에 소영이를 데리로 갈거야
그러면 그때 다은이 아빠차 타고 안산 시외버스 터미널가서 거창가는 차를 테워 주기로 했어 그러니 걱정할거 없어 .시외버스 차 타고 내려오면 중간중간
휴계실에서 몇분씩 쉬었다가 출발하니 그때 화장실도 타녀오고 매점에도 가서 먹고 싶은거 있으면 사 먹으면서 내려와 가능하면 화장실은 자주 다녀오는것이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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