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도연아

작성자
엄마맘
2012-01-16 00:00:00
아침 저녁으로 우리 딸걱정 그저 않으나 서나 우리#50071째 딸 걱정 뿐이다
워낙에 정확하고 똑똑한 우리 도연이라서 너무도 잘하고 있구나
믿으면서도 부모라는 존재는 이렇게 끊임없이 염려가 되고 걱정이 되는구나

이번주 주말에는 우리딸을 만나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릭고 한없이 기다랴지는구나
이렇게 대단하게 잘 견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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