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동우♥♥♥♥♥♥♥

작성자
김병진
2012-01-16 00:00:00
씩씩한 울 아들 대장 동우야~

아빠가 22일 아침에 데리러 갈께.

아빠도 동우가 너무 보고 싶구나. 그렇지만 꾸욱 참고 22일 보도록 하자꾸나.

힘든건 잠시뿐이야. 지나가면 멋진 추억으로 남아 동우의 든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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