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아들

작성자
권현숙
2012-01-16 00:00:00
아들
오늘 선생님께 어렵게 허락을 받았다
토요일 수업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6시에 아들을 데리러 가기로...

이번주 셤 대박내고 기쁘게 만나자^^
아들이 부탁한거 완벽하게 준비해 놓을께
그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라



"불가능은 내 태도일 뿐이다

내 잘못된 태도가 부른 착각이고 오해일 뿐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