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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성 맘
작성일
2012-01-16 00:00:00
조회수
50
아들 안녕?
오늘은 날씨가 푸근해 오랫만에 창문 활짝 열고 청소 좀 했다.
그래서 쪽지가 늦었는데 오늘 샘들이 전해 줄지 모르겠다.
벌써 땅의 저 밑에서는 봄을 준비하고 있는 느낌이란다. 그러나 이 달 말정도 한차례 한파가 있다고는 했다. 하루하루가 소중한 날들이구나.(나도 아들도)
아들 볼 날이 얼마남지 않아 설레기도 한단다.
너는 오죽이나 하겠니? 그러나 꾹 참고 하루하루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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