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승주니 홧팅

작성자
Helen
2012-01-16 00:00:00
고생 많으이...열심히 하고 있지??
집에 갈 때마다 네가 없으니까 넘 허전하다능 ㅠ.ㅠ
이번 주 일욜에 드뎌 외출인거지??
기숙사서 나와서 전철타구 9호선 신논현역으로 와아~~

승연이는 집 앞에서 5003타구 오기루했엉..
어머니께서도 너 괜히 동백까지 왔다가 다시 나갈렴 번거롭고 피곤하니까

바루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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