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들에게

작성자
2012-01-16 00:00:00
아들 잘 지내고 있지
셤 봤네 고생했다. 이제는 적응이 된거니 아침에 졸지도 않고....
힘들어도 잘참고 잘 견뎌 조금만 있으면 만나겠다 보고싶다 울아들들.
단어 열심히 외우고 있나봐 매일매일 만점이니말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