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준

작성자
엄마
2012-01-16 00:00:00
준 엄마야
준이가 아직도 아픈가보구나 오늘도 이비인후과에 다녀온걸보니....
자꾸 아파서 힘들겠네....약 꼭 챙겨먹고 비타민과 홍삼도 잘 챙겨먹어..
알았지?엄마랑 약속해...
준 엄마는 울 준이가 정말 장하고 대견하고 고마워...몸이 아픈데도 열심히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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