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열공 화이팅

작성자
아빠 mom sister
2012-01-16 00:00:00
이제 설날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네가 좋아하는 갈비와 꽃등심 준비해 놀께
항상 명랑한 마음으로 꾸준히 노력하렴
아빠가


아빠는 먹을걸로 너를 유혹한다 열심히 먹고 알러지같은것은
없는거지? 유빈이는 요새 알러지 때문에 고생한다 엄마는 너가
걱정인데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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