띨빵~~~ㅋㅋ
택배~ 빨리 도착 했징???~~~
맘에는 드시는지~~~
어젯밤에 글 쓰려다가 본래의 엄마모습(까도맘)을 되찾기기 위해서
컴퓨터만 켜놓고 일부러 안 썼시용~~ㅋㅋㅋ
요즘~ 엄만 히죽~히죽~~ 울 띨방의 별명들을 되뇌이며 신나서 어쩔줄 몰라융~~
울 학교 쌤의 딸도 기숙학원에 가 있는데 3일전에 면회하고 왔뎅~~~
물론 가끔 직접통화도 가능하궁~~~그런곳에서도 힘들다고 한다는데~~~
울 띨빵~~~넘 장하고 대견해용~~~(아~칭찬 좀 자제하려 했는뎅~~ㅋ)
참~~~
울 딸랑이도 기특하지만 쌤들의 노고에 넘 감사드린다고 전해주셤~~~ㅎ
글구~~ 울 딸랑이~ 질문도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