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공하는 우리딸 민선에게

작성자
김종기
2012-01-17 00:00:00
날씨가 이곳은 조금 풀렸다.
민경이는 아침에 학교에서 하는 영어를 듣고 센터에 온단다.
너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방학하기 전이나 방학하나 편안하게 노는 시간은 별로 없단다. 여전히 화상영어도 하고 있고....
궁금하지만 잘 할것이라 믿는다.
필요한것 있으면 선생님들을 통하여 전달해 줘.
학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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