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2-01-17 00:00:00
아들 오랜만에 쓰는데 잘지내고 있지..??
선생님통해 병원간 얘기는 들어는데 오늘은 괜찮을거라고 믿는다.
필요한 물건은 어제저녘에 학원에 갔다놓았는데 받았지..(용돈3만원포함)
엄마생각에 울렁거리고 머리아픈건 너무 단과자를 많이 먹어서 그런걸수도
있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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