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열하나
- 작성자
- 혜지아빠
- 2012-01-17 00:00:00
아름다운 결실
추운 겨울속에서 꽃봉오리를 한웅큼씩 틔우는 동백을 보면서 살아가는
모든것들의 삶의 조건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눈보라와 칼바람을 이겨내고 그 속에서 자신을 피우기위해 애쓰는
동백나무를 보면서 우리네 인간의 삶과 별반다를것이 없구나 하고...
오늘은 유난히 혜지가 그리워진다.
엄마 아빠도 살아가면서 힘들때도 있지만 가장 큰 위안을 느끼는 것은
너희들이 곁에 있다는 것.
두 딸을 보면서 너희들이 꽃피워야할 아름다운 결실들이 너무 많은데
다시 힘을 내서 그 꽃을 그 열매를 맺기위한 밑거름이 되어야지 하고
생각하면 다시 불끈 힘이 솟
추운 겨울속에서 꽃봉오리를 한웅큼씩 틔우는 동백을 보면서 살아가는
모든것들의 삶의 조건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눈보라와 칼바람을 이겨내고 그 속에서 자신을 피우기위해 애쓰는
동백나무를 보면서 우리네 인간의 삶과 별반다를것이 없구나 하고...
오늘은 유난히 혜지가 그리워진다.
엄마 아빠도 살아가면서 힘들때도 있지만 가장 큰 위안을 느끼는 것은
너희들이 곁에 있다는 것.
두 딸을 보면서 너희들이 꽃피워야할 아름다운 결실들이 너무 많은데
다시 힘을 내서 그 꽃을 그 열매를 맺기위한 밑거름이 되어야지 하고
생각하면 다시 불끈 힘이 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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