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글아~~~
- 작성자
- 배불뜨기 아줌니
- 2012-01-17 00:00:00
내 강아지 잘 있는가
외삼촌 숙모 그리고 지선이 편지 잘 보았느냐?
우리 귀염둥이가 그리도 많이 사랑을 받고 있다라는 점 실감했제???
자랑스러운 아들아~^^*
벌써 시간은 흘러 그 곳 생활도 얼추 반을 넘어서고 있구나~~~^^
재미있고 성실하게 충실히 임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언제나 해맑고 밝고 한없이 사랑스러운 마이 베이비*^^ 동균아_()__()__()_
하나님과 부처님의 가호아래 건강하고 자신있는 마음가짐으로 매일을 보내고 있으리라 본다.
공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유붕자원방래 불역낙호?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즉 "배워 때때로 맞추어 익히니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뜻을 같이 하는 자 먼 곳 으로부터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부끄럽지 않으니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라는 귀한 말씀인즉
새겨읽고 재삼 뜻을 헤아리기를 바라노라.
언젠가 내 아들 동균이가 했던 말이 기억 나는구나
"엄마 이거 공부가 왜 이리 재미 있을까?
정말 공부가 이리도 재미 있는 것일줄이야 예전엔 미처 깨닫지 못했다니까...
열심히 공부해서 행복하고 말거야~~*^^"라고 했던 말 기억나나?
그래 그렇단다. 어느 순간 동균이의 하는 일들이 기쁨으로 넘치고 행복감을
느낄때 고거이 바로 공부를 함으로써 직접적으로 깨달아지는 즐거움인 것이란다.
기쁨의 절대적인 경지를 현재 네가 하는 공부를 통해서 실감했다라는 의미이기도 한 것이지...
공자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있다라 여겨진다. ㅎ
위에서 말한 친구라는 의미는 (배울학)자의 학이라 했을때
학을 위하여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란 뜻이다.
외삼촌 숙모 그리고 지선이 편지 잘 보았느냐?
우리 귀염둥이가 그리도 많이 사랑을 받고 있다라는 점 실감했제???
자랑스러운 아들아~^^*
벌써 시간은 흘러 그 곳 생활도 얼추 반을 넘어서고 있구나~~~^^
재미있고 성실하게 충실히 임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언제나 해맑고 밝고 한없이 사랑스러운 마이 베이비*^^ 동균아_()__()__()_
하나님과 부처님의 가호아래 건강하고 자신있는 마음가짐으로 매일을 보내고 있으리라 본다.
공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유붕자원방래 불역낙호?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즉 "배워 때때로 맞추어 익히니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뜻을 같이 하는 자 먼 곳 으로부터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부끄럽지 않으니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라는 귀한 말씀인즉
새겨읽고 재삼 뜻을 헤아리기를 바라노라.
언젠가 내 아들 동균이가 했던 말이 기억 나는구나
"엄마 이거 공부가 왜 이리 재미 있을까?
정말 공부가 이리도 재미 있는 것일줄이야 예전엔 미처 깨닫지 못했다니까...
열심히 공부해서 행복하고 말거야~~*^^"라고 했던 말 기억나나?
그래 그렇단다. 어느 순간 동균이의 하는 일들이 기쁨으로 넘치고 행복감을
느낄때 고거이 바로 공부를 함으로써 직접적으로 깨달아지는 즐거움인 것이란다.
기쁨의 절대적인 경지를 현재 네가 하는 공부를 통해서 실감했다라는 의미이기도 한 것이지...
공자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있다라 여겨진다. ㅎ
위에서 말한 친구라는 의미는 (배울학)자의 학이라 했을때
학을 위하여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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