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더 인내하자~(3반5번)
- 작성자
- 준호맘
- 2012-01-17 00:00:00
열번째편지
사랑하는 아들
환경이 바뀌어 여러가지 불편한것이 많구나
집 떠나면 몸과 맘이 불편하겠지만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을 찾다보면
지금 보다 더 현명하고 지혜로워지는 걸거야~~
너무 예민하게 신경쓰지 말고 편안하게 모든 상황을
받아 드려 보렴~~~
오늘 병원에 다녀오면 약복용 잘 하고 혹 변비가
심하면 잘때 변비약 1~2알 정도 먹고 자렴 평상시
물도 많이 먹어 보고....
토요일 오후 7~8시 도착예정 이지만 연휴 첫날이라
차가 많아
사랑하는 아들
환경이 바뀌어 여러가지 불편한것이 많구나
집 떠나면 몸과 맘이 불편하겠지만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을 찾다보면
지금 보다 더 현명하고 지혜로워지는 걸거야~~
너무 예민하게 신경쓰지 말고 편안하게 모든 상황을
받아 드려 보렴~~~
오늘 병원에 다녀오면 약복용 잘 하고 혹 변비가
심하면 잘때 변비약 1~2알 정도 먹고 자렴 평상시
물도 많이 먹어 보고....
토요일 오후 7~8시 도착예정 이지만 연휴 첫날이라
차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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