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딸~~~

작성자
황혜란
2012-01-17 00:00:00
사랑하는 내딸 안녕??
오늘도 즐겁게 잘지냈지??
감기걸리지 않게 몸 관리 잘하고 먹는거 잘 챙겨먹고 있는거지??

자기관리 잘하는 멋진 딸을 믿으면서도
걱정하는 엄마마음.....또 잔소리??

엄마랑 아빠는 오늘 휴가내고 쉬었어.
몇일전부터 엄마가 감기가 걸렸는데
어제부터 너무심해져서 휴가냈는데
아빠는 엄마핑계로 덩달아 휴가내시더라...웃겨 그치.
엄마는 조금괜찮아지닌까 갑자기 딸 생각에 걱정들이 밀려오네~~

언제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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