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완아

작성자
규완 엄마
2012-01-17 00:00:00
몸이 많이 않좋구나
다 나은줄 알았더니 선생님께 전화 받고 양호기록을 보니 엄마가 많이 걱정 되는 구나
지금 이 시간 쯤이면 다시 병원에 다녀 왔겠구나
규완이가 선생님께 말씀드린대로 엄마 아빠가 토요일날 데리러 갈께
되도록이면 일찍 데리러 갈께
그래도 토요일날 보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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