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널 만날생각으로 버티고 있다.
- 작성자
- 맘
- 2012-01-18 00:00:00
요즘은 업무적으로 너무 바빠서 정신없는 나날의 연속이다만 가급씩 고개 들고 보면 너부터 생각이 난다.
보고 싶구나.
잘지내는지도 궁금하고 몸은 괜찮은지도 궁금하고 컨디션은 어떤건지..
먹는건 제대로 먹으며 지내는건지..
등등
시간이 지나면 나름 적응돼서 괜찮을까 했는데 설날 앞두고 더 기다려지는구나.
이번 설에는 엄마 혼자 할머니댁에 댕겨와야 할 거 같다.
너희들에게 휴식시간을 충분히 주기 위해서 나름 결정한 거니 그동안 힘들었던 시간들 설연휴에 맘껏 편안히 쉬었으면 좋겠다.
스케쥴에 따라 바쁘게 하루일과 보내느라 연일 고생이 많은 줄 안다..
미현이도 학습적으로 진도는 안 나가지만 멘토샘들의 좋은 경험담이나 사회성 일상 생황습관성등등 여러가지 배우며 알차게 보내는 거 같았다.
얼굴도 밝고 보기 좋았어.
이젠 일주일이 채 안남았네.
그래도 아빠는 매일매일 너희들 기다리는게 너무 지루하고 많이 보고파서 답답해 하고 어려워하신다.
어여 가족상봉이 있었으면
보고 싶구나.
잘지내는지도 궁금하고 몸은 괜찮은지도 궁금하고 컨디션은 어떤건지..
먹는건 제대로 먹으며 지내는건지..
등등
시간이 지나면 나름 적응돼서 괜찮을까 했는데 설날 앞두고 더 기다려지는구나.
이번 설에는 엄마 혼자 할머니댁에 댕겨와야 할 거 같다.
너희들에게 휴식시간을 충분히 주기 위해서 나름 결정한 거니 그동안 힘들었던 시간들 설연휴에 맘껏 편안히 쉬었으면 좋겠다.
스케쥴에 따라 바쁘게 하루일과 보내느라 연일 고생이 많은 줄 안다..
미현이도 학습적으로 진도는 안 나가지만 멘토샘들의 좋은 경험담이나 사회성 일상 생황습관성등등 여러가지 배우며 알차게 보내는 거 같았다.
얼굴도 밝고 보기 좋았어.
이젠 일주일이 채 안남았네.
그래도 아빠는 매일매일 너희들 기다리는게 너무 지루하고 많이 보고파서 답답해 하고 어려워하신다.
어여 가족상봉이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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