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8월14일오후5시 35분

작성자
가언맘
2012-01-18 00:00:00
고요한 세상에힘차게 울어대는 소리 응아어디 하늘이 열리고 이세상을 환하게 비춰줬지 쩌렁쩌렁.메아리는 곧나의심장을 두들겼지.바로 정가언태어난날그런 아이가 벌써자라 이세상 지킴으로 지금 거듭나고 있구나 아빠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고맙다.넌 우리의 희망이고 우리의염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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